이번 주엔….
산악회는 梧桐山 을 간다 해서…
역시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코스를 다녀오기로 했다.
일종의 大鹏 종단 코스?? 중 하나.
이번 주말 역시 폭우 예보로 산행들이 거의 모두 취소된 상태여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다행히 오전엔 비가 오지 않아서…
역시나 바람과 구름과 바다, 산이 어우러지는 따펑의 풍경을 즐기고 왔다.
거시다 운 좋게 하산 시간이 맞아서 처음 따펑을 가보려 시도할 때 실패 했었던 盐田-南澳 배도 탔다!







그렇게 또 하나의 코스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