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력 페이지 만든다. 미리 사진을 월별로 모아 두고 시간을 가지고 하는게 좋을듯.... 벼락치기로 하다보니, 막상 완료된후 빠진 사진이 기억 나기도 하고...... 2. 탁상용 달력 대지(삼각대) 를 구한다. www.pnpop.com 인터넷 상에서 달력재료(대지)를 구할수 있는곳 --어렵게 유일하게 찾았다. 하지만, 사이즈가 1 종류 밖에 없다. 을지로 3가에 달력 재료 파는곳에 가면 구할수 있다는....다음엔 발품을 좀 팔아 봐야 겠다. 이번엔 시간상의 문제로 결국 회사 직원들 책상을 위져서 동일한 사이즈 몇개를 모아 처리 했다. 3. 대지 사이즈에 맞춰 인화/출력을 위뢰 한다. 4. 천공하고, 스프링 바인딩 한다. 복사집(?) 에 천공과 바인딩을 의뢰 했는데....OTL 동일한 사이즈의 대지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