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삶

1. 소니 : 메모리 스틱 듀오를 사용- SD 보다 상대적인 고가 매체 T 시리즈 : 가볍고 슬림한 외형 H 시리즈 : 하이엔드 디카 S,W 시리즈 : 보급협 기종 2. 삼성 : VLUU : LCD가 2.5 인치 이하, 손떨림 보정 기능등이 없슴 NV : 최상위 L 시리즈 : 보급형 i 시리즈 : 축소지향 케녹스 프로 815 : 15배 줌을 제외하면 비슷한 부류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 큰 장점은 없는 제품 3. 올림푸스 : LCD 크기나 손떨림보정등이 약하다. 또한 XD 를 사용해서 범용성이 떨어 진다. 뮤 시리즈 : 초슬림, 생활방수, 수중촬영, FE, X시리즈 : 저가 및 주류급 시장 SP-UZ시리즈 : 하이엔드 성향의 고배율 줌 특성 4. 리코 GX100 : 하이엔드를 지향 카플리오 R시리..

가지고 있는 GPS는 Location Plus A1 이란 놈이다. 등산이나 여행을 할때 사이즈도 적고 무엇보다도 사진과 연계할수 있어서 또한 저가(?)이기에 구입했는데..... 그놈을 구글맵과 연계하는 과정에서 얻은 또다른 산출물....... 고도가 표시 된다. ㅎㅎㅎ GPS정보가 제법 여러가지로 쓸만하단 생각이 든다. 다만, Location....이란 놈은 제공되는 S/W 가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지만..... 위의 그래프도 다른 GPS 공급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S/W 에서 만든거다... 하긴 가격이 10배 차이니 이해 해야 하는건가 ?????

산행, 여행, 사진....취미가 그러다 보니 항상 여정을 표시 기억하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도입한게 GPS. 요즘 나오는 장비(?)는 GPS의 트렉로그와 사진의 EXIF 정보의 시간을 매칭시켜 준다. 그 Data를 이용해서 구글맵에 표시가 가능하고.... 환상이었다. 내가 다녀온 경로선상에 사진표시를 클릭하면 사진이 표시된다.....생각만 해도..... 그런데....문제가 있었다. 블로그에 링크가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몇일밤을 새워서(?) 찾은 방법.....ㅎㅎㅎ 구글맵 API 를 이용해 서비스 하는 사이트를 찾았다. 출장중이라 내 GPS 의 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아 선자령 산행은 표시 하지 못했다. 그래서 있는 자료를 토대로 겨우 지난번 강화도 빙어 낚시를 샘플로 만들어 봤다. 우측의 '+''-'를 ..

광명역에서 용산행 가산디지털 단지(1호선)역에서

1. 달력 페이지 만든다. 미리 사진을 월별로 모아 두고 시간을 가지고 하는게 좋을듯.... 벼락치기로 하다보니, 막상 완료된후 빠진 사진이 기억 나기도 하고...... 2. 탁상용 달력 대지(삼각대) 를 구한다. www.pnpop.com 인터넷 상에서 달력재료(대지)를 구할수 있는곳 --어렵게 유일하게 찾았다. 하지만, 사이즈가 1 종류 밖에 없다. 을지로 3가에 달력 재료 파는곳에 가면 구할수 있다는....다음엔 발품을 좀 팔아 봐야 겠다. 이번엔 시간상의 문제로 결국 회사 직원들 책상을 위져서 동일한 사이즈 몇개를 모아 처리 했다. 3. 대지 사이즈에 맞춰 인화/출력을 위뢰 한다. 4. 천공하고, 스프링 바인딩 한다. 복사집(?) 에 천공과 바인딩을 의뢰 했는데....OTL 동일한 사이즈의 대지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