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에 다녀온 연화산을 이제야 정리 한다. *) 많은 사진을 잃어 버려서 많이 부족하다. – 핸드폰의 사진만으로 글을 작성 한다. 오늘의 방문지는 광져우 숙소에서 3시간 남짓 떨어져 있는 연화산(莲花山) 이란곳.... 호텔에 투숙중인 분의 추천으로 알게 된곳.... 날이 좋은 날은 홍콩이 보인덴다.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불상도 있고.... 조금 멀고 무더위에 힘들게 예상되지만 혼자만의 길을 또 다시 나서 본다. 위치는 광져우의 남쪽. 최근 외출시(?) 간식으로 활용하는 장삥(?) 을 Chebei 역에서 준비 하고….. 장삥(?)은 고추장 비슷한 향신료를 넣은 밀가루 떡(?)인데…..이게 씹으면 상당히 고소한 맛을 내는게 제법 맛이 있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니, 육상 로선이 나타나고…..전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