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청명절 연휴.
직원과 함께 처음으로 렌트를 해서 따펑(大鹏)에 다녀 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하루 종일 내려서 산에는 올라 가지 못 하고 따펑 반도를 드라이브 하고 돌아 오긴 했지만….
처음 해본 중국 에서의 렌트카 여행의 만족도는 높았고,
면허 취득 의지를 높여 줬던 하루 였다.



산에는 못 오르고 해변을 따라 바다 구경 ….
해안 역시 출입 통제 되서 들어 가 볼수는 없었다.





돌아 댕기다 해산물 거리에서 늦은 점심.

식사후엔 따펑소성(大鹏所城) 으로…






그리고 조금은 괴기스러운 사진!



빗물이 만든 새로운 모습이 었다.
비로 인해 산행은 못 했지만,
렌트해서 돌아 댕기니 재미도 나름 좋았다. 면허증 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