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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멋진 삶 2020. 1. 3. 09:06

아마도 지난해 후반기부터 인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복합적으로 스트레스로 쌓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다시 글을 끄적이기 시작했었다.

 

연말에  다시 블로그가 생각났고.... 역시나  여러 가지 생각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그래! 그냥 블로그에 글을 남기자!!! " 로 결론을 냈고....

 

올해부터는 다시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 한다...

 

일단은 간단하지만, 기분 전환 삼아서 스킨부터 바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