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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술을 들고 달을 바라보며 향수에 젖는다.

멋진 삶 2022. 5. 17. 00:29

유난히 달이 눈에 밟히는 선전의 밤.
달속에 비취이는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 하며
한잔의 술로 안부를 묻고,
또 한잔의 술로 평안을 기원 한다.

拿着一个酒杯望着月亮,思乡之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