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쓴다.
새로이 과제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되며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때문인지 글을 하나도 못 올렸다.
여전히 주말엔 열심히(?) 산에 다녔고 ,
6월초에 성당 폐쇄가 풀려서 오랫만에 미사도 참여 하고…
(성당은 2주만에 선전에 확진자 나오며 다시 폐쇄!)
새로이 옮긴 숙소 주변 공원 순례(?)도 했었고…
그렇게 나름 바쁜 한 달을 보낸듯 하다.








오랫만에 글을 쓴다.
새로이 과제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되며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때문인지 글을 하나도 못 올렸다.
여전히 주말엔 열심히(?) 산에 다녔고 ,
6월초에 성당 폐쇄가 풀려서 오랫만에 미사도 참여 하고…
(성당은 2주만에 선전에 확진자 나오며 다시 폐쇄!)
새로이 옮긴 숙소 주변 공원 순례(?)도 했었고…
그렇게 나름 바쁜 한 달을 보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