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Today's Remember

국경절 연휴(21년 10월 3일)

멋진 삶 2021. 10. 4. 12:34

새벽까지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 덕분에 늦잠!
요즘 아침은 사과 주스로…. 이거도 신장비네…ㅋㅋㅋ


쉬고 싶었는데…. 오후 되니 또 답답 해서 그냥 나섰다.
그 동안 숟소 근처 산들 중에 못 가 본 平峦山.

음…. 뭐 랄까???
계단만 많은 평범한 산?
전망이 별로 여서 그냥 쭉~~~~걷고 하산! ㅋㅋㅋ

하늘도 좋고… 하늘만 보임. ㅋㅋㅋ

뭔가 아쉬워서 ….. 지난 주 갔었던 근처의 铁子山 에서 일몰 보고 들어 가려고 계속 걸었다.

온 보람이 있나??? 나름 괜챤은 일몰을 보고 귀가….

귀가 길에 신장비 테스트도 하고….

나름 정감 있게 찍힌 사진
좀 더 선명 하게 찍고 싶었는데…
핸드폰 카메라로는 이런걸 찍기 힘들어서 카메라를 찾는다.

숙소에 들어 오는길에 저녁 거리 찾으러 마트 갔더니 굴이 있어서…. 저녁은 굴찜!

결국 오늘도 한 5시간 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