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새볔 잠을 설쳤습니다.
녀석이 어찌나 찡찡 대는지......
결국엔 아침에 일찍 일어난 큰 녀석이 데리고 노는사이 잠을 좀 잘수 잇었습니다.
이젠 제법 애들을 쫒아 다니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걱정 했던 엄마가 더(?) 좋아라 해서 다행 입니다.




012
첫 날 새볔 잠을 설쳤습니다.
녀석이 어찌나 찡찡 대는지......
결국엔 아침에 일찍 일어난 큰 녀석이 데리고 노는사이 잠을 좀 잘수 잇었습니다.
이젠 제법 애들을 쫒아 다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