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Today's Remember

주말 이야기(22년 1월 22일)

멋진 삶 2022. 1. 22. 21:33

애들이 크면서 부터 매년 송년 및 신년 가족 식사를 하곤 했다.
올 해는 못 하나 했지만, 다행스럽게 1월 중순 한국에 들어 와서 생일과 함께 오늘 가족 식사를 할수 있었다.

오늘의 메뉴 킹크렙
부메뉴 대방어
간단히 한잔 곁들여서….
마무리는 홍게 라면!

근 1년여만의 가족 식사 시간이 무척 즐거 웠다.
큰 딸은 21년 취업한 회사에서 승진해서 대리가 되었고,
둘째딸은 졸업후 아직은 백조 생활중이고 ….
모두들 건강 하게 한 해를 보내고 , 새로운 한 해를 맞았음에 감사 드린다.

22년엔 나도 중국 사업이 번창해 지길 기도하며,
식구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기를 기도 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겠지만, 항상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글 소원 하며,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서 좀 더 자주 식구들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기원도 드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