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코커스파니엘 입니다.
![]() |
![]() |
42일된 여자 아이 입니다.
아직은 어려서 데려오기가 부담스러웠지만......
항상 그렇듯이 애들이 한번 마음먹으면 설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서 그냥 오늘 데려 왔습니다.

거실 책장 옆에 새로운 자리를 잡았고....
이름은 "쫑이" 로 정했답니다.
![]() |
![]() |
아직은 어린탓에 제데로 걷지도 못하지만,
제법 재롱을 피워 애들뿐만이 아니고 저희도 노는 모습을 보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젠 애들이 컷으니 잘 키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젠 저희집에 여자가 넷이 되었습니다.
제법 재롱을 피워 애들뿐만이 아니고 저희도 노는 모습을 보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젠 애들이 컷으니 잘 키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젠 저희집에 여자가 넷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