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tory/쫑아
2008.02.17 제법 적응이 되었어요......
멋진 삶
2008. 2. 17. 12:07
첫 날 새볔 잠을 설쳤습니다.
녀석이 어찌나 찡찡 대는지......
결국엔 아침에 일찍 일어난 큰 녀석이 데리고 노는사이 잠을 좀 잘수 잇었습니다.
이젠 제법 애들을 쫒아 다니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걱정 했던 엄마가 더(?) 좋아라 해서 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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