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Today's Remember
오랫만에.....
멋진 삶
2020. 6. 30. 21:34
지난 주말 오랫만에 해쉬브라운(?? 감자전???) 을 해 먹었다.
언제적인지도 기억이 가물한 시절, 직접 키운 햇감자로 해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서.....
이번엔 무안에 계신 지인이 보내 주신 수미감자(??) 로......
감자를 심기는 했는데.... 코로나 여파로 캘 사람 못 구한다고 내려와서 일당 대신 캐가라시더니...... 한 박스 보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