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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카메라를 잡다....

멋진 삶 2008. 6. 24. 17:49
늦은 출근길.....

무슨 생각에선가 카메라 가방을  조수석에  놓았다.

강변북로를 따라 가다 한강 너머의 푸른 하늘을 보았고.....

정체의 틈을 타서  차 지붕위의 세상을  향해 오랫만에....언제적인지도 기억에 없을만큼 오랫만에 셧터를 눌렀다.

언제쯤 다시  카메라로 손이 갈까?????